'공조2', 비주얼·액션에 눈호강→웃음까지 빵빵 터지네 [종합]

CGV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30 19:00 / 조회 :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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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 유해진 윤아, 진선규,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이 남다른 비주얼, 액션에 웃음까지 장착하고 추석 관객 사냥에 나선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는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 이석훈 감독이 참석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날 첫 공개 된 '공조2 : 인터내셔날'은 뛰어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석훈 감독은 "'공조'의 액션이 훌륭했다는 평가가 있었기에, '공조2'도 그에 못지 않은 액션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했다"라며 "특히 영화 초반, 이 영화에 신뢰성을 주고 영화에 빠져들 수 있는 초반 액션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뉴욕 액션씬에 공을 많이 들였다. 최대한 그 상황에 맞는 좋은 액션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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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공조2'에서는 전 편의 휴지 액션을 잇는 파리채 액션이 등장한다. 이석훈 감독은 "휴지 액션은 1편 때 관객이 중요하게 기억하고 있는 액션씬이다. 그래서 '공조2' 초반 시나리오 버전에는 항상 휴지 액션씬이 있었다. 휴지액션을 반복하는 재미를 추구하다가 너무 1편에 의지해서 반복하는거 같아서 그걸 포기했다. 대체하는 아이디어 찾기 힘들어서서 고민하다가 중간 이상 촬영한 후 파리채 액션 선택을 선택핬다"라고 설명했다.

현빈은 "'공조1' 때 액션씬들 중에 몇 장면을 관객이 좋아해주셨는데, 그 중 휴지액션이 사랑을 받았다. 그걸 대체할 액션을 찾으려니 힘들었다. 생활 도구로 할 수 있는 액션을 찾다보니 한계도 있었다. 끝까지 감독, 무술감독님과 상의도 했었고 휴지를 대체할 소품이 뭐가 있을지 고민했다. 그렇게 파리채 액션이 탄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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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는 '공조'에 이어 2편에서도 다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빈은 "'공조' 때의 호흡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다. 그래서 이번에 '공조2 : 인터내셔날'을 하면서도 너무 좋았다. 이미 전 편에서 로의 연기 호흡 같은 것이 맞춰진 상태라 훨씬 재밌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빌드업 하며 촬영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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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유해진은 "1편은 배우 대 배우로 만났다면, 2편에서는 더 끈끈함과 편안함이 느껴졌다. 그래서 편하고 또 자유롭게 했다"라고 말했고 임윤아는 "저도 이런 시리즈물을 촬영한 건 처음이다. '공조' 때도 좋았던 기억이 많았지만, '공조2'에서 만나니 더 편했다. 마치 명절에 만나는 가족 같은 느낌으로 반가운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영화 속 현빈을 짝사랑 하던 민영(임윤아 분)은 잭 역할을 맡은 다니엘 헤니의 등장으로 삼각관계에 휩싸인다.

현빈은 작업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작업은 재밌었습니다"라며 "'공조1' 때는 잘 느낄수 없었던 감정을 '공조2'를 찍으면서 느꼈다. 잭이 나타나면서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철령의 입장에서 표현하며 재밌는 순간들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빈은 영화 속 윤아의 마음이 잠시 다니엘 헤니에게로 가는 것을 언급하며 "좀 서운하기도 하고, 이렇게 빨리 바뀔 수 있을까 하면서 연기할 때는 너무 재밌었다. '공조1'에서 보여주지 못한 철령의 모습인데 이번에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재밌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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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에 다니엘 헤니는 "철령씨한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웃으며 "저는 사실 뭐 별거 안해도, 임윤아의 리액션이 좋아서 잘 나온 것 같다. 임윤아가 너무 훌륭한 배우라서 가능했다. 저희끼리 에너지를 내면서 재밌게 촬영 했다. 이번 삼각관계를 통해서 철령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임윤아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촬영할 때도 굉장히 행복했었다. 영화로 보는데도, 두 분이서 저를 두고 견제하시는게 더 행복하더라"라고 웃었다. 임윤아는 "잭 덕분에, 철령에게 마음도 받을 수 있어서 설레는 부분이 많았다"라며 "한마디로 정말 행복한 업무 환경이었다로 정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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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감독, 배우 다니엘 헤니, 유해진 윤아, 진선규,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악역을 맡은 진선규는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는 "헤어스타일적인 면에서 바뀌었다. 더 커진 '공조2 : 인터내셔날'의 느낌을 낼 수 있는 빌런을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하면서 고민했다. 제가 빡빡머리는 했었고, 그것과 반대 되는 것은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긴머리를 제안했고 감독님이 흔쾌히 받아주셔서 스타일리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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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들은 올해 추석 '공조2'와 함께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당부했다. 진선규는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공조2'와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했고 다니엘 헤니는 "가족과 함께 보시고, 가능한 여러번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윤아는 "시원한 액션으로 웃으면서 볼 수있는 영화다. 많은 분들이 '공조2'를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했고 유해진은 "너무 오랜만에 극장에서 뵙게 돼 반갑다.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서 한국 영화가 힘을 받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현빈 역시 추석 연휴 극장을 찾아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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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현빈에 다니엘 헤니까지. 멋진 비주얼과 액션으로 볼거리를 채운 '공조2 : 인터내셔날'이 빵빵터지는 웃음으로 추석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 된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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