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적이 될 SON 동료 “손흥민 힘든 상대지만, 잘 준비하고 있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9.26 11:02 / 조회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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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지만, 본선 무대에서 적이 될 우루과이 대표팀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그를 경계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오는 2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캐나다와 A매치 친선전을 갖는다. 벤투호의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만큼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벤탄쿠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매체 ‘라 디아리아 데포르테’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을 거론했다. 그는 “캐나다는 조별리그에서 상대할 손흥민이 있는 한국과 비슷한 팀이다”라며 캐나다전을 한국전 시험 무대로 바라봤다.

비록 적으로 만나지만, 가까이에서 지켜본 손흥민 칭찬을 잊지 않았다. 벤탄쿠르는 “손흥민은 일대일 대결에서 인상적이며, 양 다리를 잘 사용한다. 분명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지만, 우리는 (손흥민의 한국 상대로) 잘 준비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손흥민과 벤탄쿠르는 서로를 뚫거나 막아야 한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 승리를 위해서라도 벤탄쿠르와 중원에서 맞대결을 피하지 못하는 만큼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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