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계' 문수아, 3대 2로 승리.. 김범수 "톤에서 압도당했다" [별별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10.11 22:03 / 조회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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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방송화면


'두 번째 세계'에서 문수아가 3라운드에서 미미를 상대로 3대 2로 이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3라운드가 진행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빌리 문수아와 오마이걸 미미가 3라운드 '신곡을 오픈하는 프로듀서 매치'에서 세 번째 대결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프로듀서 로코베리의 곡 '비가 오면 생각이 나'를 각자 다른 편곡으로 가창력을 뽐냈다. 선공 문수아는 재즈 풍의 편곡으로 흥을 돋우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후공 미미는 아카펠라와 만나 깊은 슬픔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보이스 리더(김범수, 정엽, 정은지, 서은광, 김민석)는 막강한 가창 실력 때문에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범수는 "문수아님은 사실 도입부에서 끝났다. 톤에서 압도당했다. 리듬을 가지고 놀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표현했고, 정은지는 "피곤함에서 느껴지는 허스키함이 인상 깊었다. 이 무대를 극대화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수는 "미미님 같은 경우에는 분위기도 좋고 잘 맞았지만, 아쉬운 점은 노래의 기본적인 멜로디 특성이 템포가 빨라지면 급하거나 산만해진다"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정엽은 "범수 리더님과 대조적이다. 리듬은 경쾌한데 멜로디는 비애가 있다. 그래서 대조되는 매력이었다. 그냥 무대에 빠져들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문수아는 이번 대결에서 3대 2로 미미를 이겼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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