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미(사진 왼쪽)과 배우 한지일./사진=한지일 제공 |
한지일, 유미는 22일 송내향기네 무료급식소(대표 임성택)에 설날 떡국 봉사를 함께 했다.
한지일은 2007년부터 송내향기네 무료급식소에서 매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무료 급식 봉사를 통해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배우 한지일(사진 왼쪽)과 가수 유미./사진제공=한지일 |
한편, 한지일은 "최근 엉덩방아를 찧고 고관절 통증이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