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킴 SNS |
지난 5일 로이킴은 개인 SNS에 "Yummy"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한 식당에서 소주와 함께 먹방을 준비 중인 모습. 로이킴은 그린 컬러의 니트와 화이트 셔츠, 주황색 모자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층 더 탄탄해진 팔 근육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로이킴이 착용한 시계를 향한 관심도 뜨거웠다. 해당 시계는 P브랜드의 모델로 가격은 약 2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10월 새 앨범 '그리고'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