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스마트폰 주운 범죄자'[★포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3.02.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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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시완은 극 중 우연히 회사원 나미(천우희 분)의 스마폰을 습득한 뒤 범죄를 저지르는 악역 준영 역을 맡았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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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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