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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이봉련♥오의식, 전도연에 열애 들켜.."감정 매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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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쳐
/사진='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쳐

'일타 스캔들' 배우 전도연이 이봉련과 오의식의 연애를 알아챘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마지막회에서는 김영주(이봉련 분)과 남재우(오의식 분)이 애정행각 하는 장면을 남행선(전도연 분)에게 들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주는 장외삼을 구해와 남재우에게 "행선이 오기 전에 몰래 먹어라"라고 주며 각별히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행선은 이를 딱 목격했고, "동작 그만"이라고 외쳐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남행선은 두 사람을 앞에 앉히고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주는 "얼마 안 됐다. 해이 퇴원하고 한 주 전쯤인가?"라고 답했다. 이에 오의식은 "한 주 아니고 3일"이라고 정정했다. 남행선은 "등불 밑이 어둡다더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라며 기가 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영주에게 "네가 더 나빠. 어떻게 이런 걸 비밀로 하냐"라고 했다.

남재우를 향한 마음이 진지하냐는 남행선의 물음에 김영주는 "너 당황스러운 거 알겠는데 그 딴식으로 우리 감정 매도하지 마라. 우리 기분 나쁘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재우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김영주의 말에 동의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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