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딸, 온몸에 붙은 개구리알?..충격 비주얼 촉감놀이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3.03.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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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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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성인영화 '기생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섹시 코미디 성인영화 '기생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떨칠 수 없던 여주인공 '춘'이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에 숨어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4월 중 IPTV 등을 통해 공개. 2021.03.24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딸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영희는 "오늘은 개구리 수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촉감놀이를 하고 있는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 딸은 대야에 담긴 바질씨드를 만지고 있다. 특히 바질씨드는 올챙이알과 똑같이 생긴 형태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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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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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또 다른 사진에는 부화한 올챙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김영희는 "언제 봤던 올챙이인가?"라는 글을 적었다.


김영희는 딸 몸에 붙은 바질씨드를 촬영해 공개하기도 했다. 딸의 팔과 다리에는 물에 젖은 바질씨드가 여기 저기 붙어 있다. 마치 김영희의 딸이 올챙이알을 뒤집어쓴 듯한 난해하고 충격적인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인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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