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배우 박서준이 다리 길이는 줄넘기 덕분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배우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 아이유가 첫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박서준은 "'드림'은 3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병헌 감독님의 신작으로, 홈리스 월드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휴머니즘, 코미디도 있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박서준의 다리 길이에 감탄했고, 박서준은 "어렸을 때 줄넘기를 많이 했더니 도움이 된 것 같다. 운동장 10바퀴를 돌고, 줄넘기를 2000개씩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운동하고 싶어서 저와 제 동생을 데리고 나가신 것 같다"며 "덕분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체력장에서 항상 1등이었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키가 185cm라고 밝혔고, 김종수는 "키도 키인데 허벅지가 진짜 축구선수 허벅지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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