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이 첫 릴스. 꽃. 대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쓴과 준범은 지수의 '꽃' 노래에 맞춰 릴스를 찍고 있다. 하지만 제이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에만 관심을 보이는 준범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제이쓴 행복해 보인다", "준범이 카메라 욕심 바람직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