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의 다채로운 팬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즐기며, 동시대 대중음악의 현주소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위버스 콘 페스티벌'은 10일과 11일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막을 올린다. / 사진제공 = 위버스콘 페스티벌
베스트클릭
- 1 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 2 "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 3 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 4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 5 힙합 거물, 전 여친 밀치고 발로 차..폭행 영상 파문
- 6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28주 연속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진입..亞솔로 최초·최장
- 7 맥주 8만 잔 쏩니다! 로이스의 '미친 낭만', 세계가 놀랐다... 12년 동행 마무리, 고별전서 '환상 프리킥'까지
- 8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스포티파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 9 [공식발표] '156㎞' 키움 장재영, 투수→타자 전향한다! 유격수-중견수 도전
- 10 김호중→황영웅, 팬들의 일그러진 영웅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