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관객수 294만 명을 돌파했다. 300만 돌파가 눈 앞이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23일 26만 959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94만 497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는 신작 개봉에 잠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하루만에 탈환,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2위는 '엘리멘탈'로 19만 302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503만 1801명이다.
3위는 '명탐정 코난 : 흑철의 어영'으로 7만 4496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6만 1037명이다.
영화 '바비', '인시디어스 : 빨간문'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