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X팔렸다"..배윤정, '스우파2' 마네퀸 윤지 비매너 지적[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3.09.23 15:57 / 조회 :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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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유튜브 채널
안무가 배윤정이 '스우파2'를 보며 느낀 점을 밝힌다.

지난 22일 배윤정 유튜브 채널에는 '스우파2 시작했다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배윤정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출연 크루 마네퀸의 윤지와 잼리버플릭의 커스틴이 배틀하는 모습에 대해 리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윤지는 자신의 크루원이 커스틴에게 패배하자 설욕전을 위해 독기 오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배윤정은 "(윤지가) 같은 팀이 져서 열받았다. 너무 흥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가 날 순 있는데 이렇게까지 화가 날 일이냐. 공정하게 배틀을 해서 진 건데, 진 걸 인정하는 것도 멋있는 것"이라고 커스틴을 도발한 윤지의 행동을 지적했다.

또 "윤지 이 친구가 깡이 엄청 센 것 같다. (커스틴의) 면전에 대고 저렇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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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유튜브 채널
그러면서 "제작진이 편집을 이렇게 한 건가. 나는 이걸 지금 두 번째 보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길 해도 되나 싶은데 사실 창피했다"라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스우파2'가 너무 유명해져서 전 세계 사람들이 볼 거다. 그런데 너무 매너가 없다. 서로 존중하고 인정할 거 하면서 하는 경쟁이 돼야 한다. 제작진은 너무 좋을 거다. 뽑아 먹을 게 많아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인가"라고 의구심을 나타내면서도 "대본이 아닐 텐데 너무 함부로, 비매너로 보인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은 다 저런가'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좀 창피했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또 "이 친구도 본인 모습 보고 창피할 수 있는데 너무 흥분했다. 매너있게 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웃는 거 되게 귀여운데 왜 이렇게 화가 났냐"라고 거듭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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