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우여곡절 多..무너져도 버텨"[해피해은] [종합]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3.12.23 15:54 / 조회 :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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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 / 사진=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크리에이터 수스가 "저는 무조건 버텼다"고 원동력을 밝혔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리에이터 수스와 성해은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스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가수로 데뷔해서 활동했는데 잘 안 풀리면서 회사를 나오고, 대학을 졸업했다. 근데 계속 준비하던 노래가 아까워서 유튜브에 커버를 올리기 시작했다. 꾸준히 올리는 게 알고리즘을 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제 채널이 100만 넘을 줄도 몰랐고, 아직도 보면 신기하긴 하다"라고 말했다.

성해은과 수스는 닮은꼴을 인정했다. 수스는 "사진을 찍는데 닮았더라. 어릴 때부터 닮은 분이 많지 않았다. 진짜 로 닮았다고 해서 봤는데 느낌이 있더라"라며 "제가 악플이 달리면 입꼬리 킹 받는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성해은은 이에 공감하며 "나는 입모양을 그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니고, 그렇게 태어난 거다"라고 했다.

또한 수스는 성격에 대해 "태어나길 외향형으로 태어났는데 내향형이 된 것 같다. 일을 많이 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피곤하니까 집에 있는 게 편해진 거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외향형이면 친구를 만나고, 수다를 떨면서 풀면 되는데 저는 수다를 많이 떨면 찝찝하다. '너무 내 얘기만 했나? 말실수는 안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게 하나의 강박으로 오다 보니까 유튜브로 공포 게임을 자주 보면서 대리만족한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살아오면서 우여곡절이 있었다는 공통점을 공유했다. 아이돌부터 배우, 유튜버까지 경험한 수스는 "다양한 삶을 경험했다. 이 직업을 오래 했다 하면 할 수 있다. 가수도 열심히 준비할 때 들었던 생각이 '너무 힘들다.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근데 친구가 '너 하고 있을 때 표정 밝고 좋아 보여'라고 얘기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걸 보면 좋아하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이 일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즐기고 있던 거였다. 나중에 깨닫고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수스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측은 "사생활"이라고 답하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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