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주변의 과분한 사랑에 눈물을 보였다.
김지영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김, 구운 계란, 체리, 장조림 등 밑반찬을 내보이며 "어머님이 또 산타처럼 밑반찬을 문 앞에 두고 가셨다"라고 소개했다.
상을 차린 김지영은 "오늘 늦잠 잤는데 어머님 전화 받고 일어났다. 어머님이 또 집 앞에 두고 가셨다더라. 자주 이렇게 다녀가신다. 제가 부담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이렇게 맨날 두고 가신다. 진짜 무슨 복이냐"라고 감격했다.
이어 "전 진짜 어머님 너무 좋다. 저희 어머님, 아버님이 진짜 좋으시다. 이렇게 좋으실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엄마보다 챙겨주신다. 어머님은 제가 스쳐 지나가는 말로 '아, 이거 요즘 너무 당긴다' 이렇게만 말씀드려도 그걸 기억하시고 반찬을 해다 주시거나 집으로 불러서 상다리 휘어지게 상을 차려주시거나 식자재를 갖다주신다"라고 자랑했다.
이후 결혼식 전날 오랜 지인을 만난 김지영은 예상치 못한 명품 선물에 눈물을 쏟았다. 그는 "결혼 전날 꼭 자길 만나달라더니 이유가 있었다. 제 인생의 기쁜 일을 이렇게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줄 친구가 있다는 게 벅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지영은 남편에게 발 마사지를 받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은 앞서 지난 1월 7일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초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 1월로 일정을 앞당겨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의 남편은 6세 연상의 비연예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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