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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1월 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를 통해 '1월의 석진' 영상을 공개했다. 빌보드와 롤링스톤은 올해 전역을 앞둔 진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과 음악적 활동 재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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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공개한 'n월의 석진'은 진이 입대 전 준비해 다달이 공개하는 영상으로, 올해 1월에는 "올해면 저도 굉장히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될텐데 몇 달만 기다려주십시오"라는 말과 함께 컴백에 대해 언급,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빌보드는 'BTS' Jin Gifts ARMY With a New Year's Message: 'I Miss You All''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진이 팬들을 위해 짧고 감미로운 영상을 공유했다"고 전하며, 진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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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은 'BTS' Jin Is Ready to 'Start Working Hard Soon' as He Nears the End of His Military Service'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팬들은 진이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진이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하면서 전역 후 음악 활동으로 귀환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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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전역하는 진이 진이 제대 이후 만들어낼 새로운 음악 스타일에 대해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