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지은♥박위, '불후-세기의 사랑꾼 특집' 동반 출격 [★NEWSing]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4.03.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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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4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세기의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녹화에는 지난해 12월 연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송지은-박위 커플이 출연한다.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는 지난해 12월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꾸밀 무대, 그 노래에는 또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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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송지은-박위 커플 외에 이번 특집에는 이용식-이수민-원혁, 서정희-김태현과 김혜선-스테판 부부, 배혜지-조항리 부부도 함께 출연한다.

세기의 사랑꾼, 역대급 사랑꾼들이 펼칠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출연자 모두 각각 다른 사연과 러브 스토리를 갖고 있는 만큼, 이들이 털어놓을 러브 스토리가 안방극장에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한편, '불후의 명곡'의 '세기의 사랑꾼 특집'의 방송일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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