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덩달아 침울한 배지현 아나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3.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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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인 LG-한화전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류현진을 응원하던 아내 배지현과 가족이 류현진이 조기 강판되자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잠실=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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