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야!" 이찬원과 기괴 흥미진진 랜선 여행[톡파원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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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기괴하고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4월 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의 괴짜력, 7000년 소금 광산과 스와로브스키 테마파크와 화제의 슈퍼푸드, 낭만의 나라 프랑스에 존재하는 온 세상이 기계인 섬까지 기괴하고 눈이 번쩍 뜨이는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스페인.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괴짜 예술가인 '달리'의 미술 세계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뭐가 달라도 다른 천재화가의 괴짜력이 표출된 미술작품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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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랜선 여행은 오스트리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7000년 역사의 소금 광산에서 펼쳐지는 현지 톡파원의 광부 미끄럼틀 체험과 채굴용 기차 끝에서 만난 오스트리아의 눈이 번쩍 뜨이는 청정 자연에 출연자들은 시선을 빼앗겼다.


또한 스와로브스키 테마파크의 역대급 스타들의 의상까지 영롱한 영상들에 빠진 이찬원은 한주먹을 쥐며 "어? 뭐야!"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낭만의 나라 프랑스. 낭만의 나라 프랑에 온 세상이 기계인 섬에는 살아있는 대왕 코끼리가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뜻밖의 바람 부는 날씨와 멘트를 하다가 때아닌 물벼락을 맞는 현지 톡파원의 수난 영상을 본 이찬원은 박장대소하며 격한 리액션을 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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