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안호근 기자 / 입력 : 2024.05.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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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주 치어리더. /사진=원민주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원민주 치어리더가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원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셔"라며 오션뷰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새빨간 비키니로 폭발적인 볼륨미를 공개한 원 치어리더에 대해 LG 트윈스에서 함께 활약 중인 김이서 치어리더는 "하테하태", 진수화 치어리더는 "사진 맵다(수위가 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치어리더 중에 최고 미녀다", "엘치의 여신을 뛰어넘어 KBO 대표 여신", "몸매가 좋다", "맥심 표지 모델 가즈아", "코피 터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민주 치어리더는 LG 트윈스를 비롯해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 남자배구 대전 삼성화재 등의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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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주 치어리더. /사진=원민주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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