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경사 또 터졌다 "이런 날이 오다니" 무슨 일?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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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재준 SNS
/사진=강재준 SNS


코미디언 강재준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9연승 및 리그 1위 등극을 자축했다.

강재준은 7일 KBO리그 순위표와 함께 "이런날이 오는구나..아직 초반이지만 그래도 다신 안올수도 있는날 이기에 최강한화 모두 모이세요. 올해는 진짜 다르다"라고 적었다.


순위표에는 한화 이글스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7일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대6으로 승리하며 9연승을 질주, LG 트윈스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

강재준은 열렬한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내 이은형과 함께 한화 이글스 시구 시타자로 나서고 응원 단상에서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강재준은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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