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매 부모' 정성호♥경맑음, 자식농사 대성공..어버이날 카네이션에 행복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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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사진=경맑음 계정
정성호/사진=경맑음 계정
/사진=경맑음 계정
/사진=경맑음 계정
개그맨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가 어버이날 선물을 받고 행복해했다.

8일 경맑음은 개인 계정에 "12시 땡 하자마자 첫째 딸 수아의 카네이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경맑음과 정성호의 큰딸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그림 편지를 선물했다. 편지에는 "어무니 아부지 사랑해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용"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정성호는 자녀들이 준비한 선물에 행복해했다. 특히 그는 카네이션을 가슴팍에 단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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