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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술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붓기 빼기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얼굴 붓기를 빼기 위한 수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요즘 골반이랑 수술 때문에 운동을 못해서"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42.6kg이라는 수치가 찍혀 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그렇게 쳐먹고도 이정도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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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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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골반 괴사된 게 너무 아프다"라며 "최대한 무리 안 가게 해야 한다. 정형외과 가서 충격파치료 받고 마사지기기도 계속 사용 중이다. 이게 너무 시큰시큰 거리고 아프다. 진짜 겪어보신 분들만 알 거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냥 빨리 인공 관절을 끼워버리고 싶다. 그냥 골반 밑 하반신 밑을 잘라버리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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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