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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96년 발표된 히트곡 '당돌한 여자'를 부른 서주경이 출연했다.
이날 서주경은 소속사 대표로서 후배 가수 강문경의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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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
이어 "6개월 후에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앨범을 내주겠다고 했다"고 강문경과 동행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강문경은 서주경에 대해 "경각심을 주시는 것 같다. 너무 긴장하면 풀어주시기도 하고 어떨 땐 긴장감을 주시기도 한다"고 신뢰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