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 손담비, 조리원 퇴소 앞두고 "기분 안 좋은건" 무슨 일?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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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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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3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을 통해 '출산 후 첫일상! 손담비 리얼 조리원 생활'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병원에서 마지막 날인데 간호사님들이 너무 잘해주셨다. 팬이라고도 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기분이 안 좋은 건 애기 몸무게만 빠졌다. 애기가 나갔는데도 아직도 배가 상당하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아기가 황달기가 좀 있다. 그제까지 수치가 8점대였는데 지금은 10점대까지 올랐다"라며 "조리원에서도 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는데 조금 심하면 소아과 가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신생아실로 이동했다. 담당 간호사는 아기 따봉이를 보며 "많이 얌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아이를 보며 "우리 규혁이 규혁이랑 똑같이 생겼어"라고 말했다.


조리원으로 이동한 이규혁은 아이를 처음 안으며 "진짜 내 새끼다. 따봉아 아빠 목소리 기억해"라고 말했다. 손담비도 아이를 보며 "엄마가 널 잘 키울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으며 이날 5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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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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