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거 아니지?" '이규혁♥' 손담비, 맘카페 유행시킬 '신개념 스카프 포대기' 만들었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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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사진=손담비
/사진=손담비
/사진=손담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담비 힘.. 든 거 아니지? 우리 해이 잘도 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딸 해이를 스카프 포대기에 넣고 안은 모습이었다.

/사진=손담비
/사진=손담비
/사진=손담비
/사진=손담비


지난 4월 11일 태어나 생후 두 달이 돼가는 해이는 갓난아기 때보다 몸집이 커진 모습이었다. 손담비는 잠자는 해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엄마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게시물을 본 안영미는 "옆집 아기 같은데 언능 델다줘~"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았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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