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레이디제인 더 커진 D라인.."가만히 앉기도 힘들어"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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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제인 SNSs
/사진=레이디제인 SNSs


가수 레이디제인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4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레이디제인은 일상을 보내며 미소를 띄었다.

레이디제인은 "어느덧 #33주차 진입 D-29일"이라며 "지난 번 진료 때 아기들이 작은 편이라고 하셔서 그동안 부지런히 먹었더니 배가 쑥쑥 커진 느낌. 하루이틀 사이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졌다. 6월 한 달만 무사히 보내보자...!"라고 전했다.

/사진=레이디제인 SNS
/사진=레이디제인 SNS
/사진=레이디제인 SNS
/사진=레이디제인 SNS



현재 만삭인 레이디제인은 배가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그의 뱃속에 쌍둥이들이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해 28주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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