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현실적!" 이찬원과 함께 두 눈 번쩍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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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비현실적인 대자연과 동화 같은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6월 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MZ 픽의 전시와 초호화 레스토랑,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과 동화 같은 색감의 마을 등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첫 번째 랜선 여행으로 김숙과 톡파원이 함께 떠난 도쿄 여행이 공개됐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블링블링하고 핫한 MZ 픽 전시 영상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도쿄 타워 바로 앞의 초호화 레스토랑에 간 두 사람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전현무를 향해 이찬원은 "현무 형 진짜 배 아프겠다"라고 했고, 도쿄 타워 불빛 아래서 펼쳐진 때아닌 챌린지가 유쾌함 안겼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호주 케언스. 1억 년 넘은 열대우림과 그 속에 드러난 무지개 영상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오오~"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크게 벌리는 등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 코알라와 2미터가 넘는 캥거루의 등장과 함께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 영상까지 공개되자 이찬원은 "이야~ 진짜 비현실적이야"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2탄. 동화 같은 색감의 알록달록한 마을 영상이 볼거리를 제공했다.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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