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즐보다 사랑해"..미초바, 7개월 子 안은 빈지노에 '달달한 고백' 깨소금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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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가수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생일을 알렸다.

미초바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프레즐, 꽃잎, 그리고 플롯 트위스트'라는 제목의 34번째 생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빈지노와 나란히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빈지노는 미초바와 함께 낳은 아기를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미초바는 꽃꽂이 클래스 사람들과 어울리며 장난감 티아라를 쓰고 생일 주인공인 분위기를 만끽했다.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생일 너무 축하해요", "귀여워요", "제일 예쁜 공주님" 등 댓글을 달고 축하했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국적 모델 미초바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며,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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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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