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비비, 체감 40도 美 날씨에 결국 쓰려졌다.."아주 더워요"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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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비 인스타그램
/사진=비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비가 해외 투어 중 근황을 밝혔다.

비비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아주 더워요"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비비는 화장을 하지 않은 완벽한 민낯에 안경을 착용하고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더위에 지친 표정을 하며 친근함을 전했다.

비비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공연을 앞뒀던 상황. 해당 지역은 낮 기온 섭씨 35도(체감 40도) 이상으로 폭등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한편 비비는 지난 5월 16일과 18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2025 비비 첫 번째 월드투어 '이브'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후 그는 미국 시카고, 뉴욕, L.A,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투어를 시작으로 8월 태국 방콕 등 아시아 7개 도시, 10월부터 호주, 뉴질랜드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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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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