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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SNS |
걸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안희연(하니)이 자신의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안희연은 24일 자신의 인바디 측정 결과지를 공개했다.
안희연은 자신의 결과에 대해 "역대급 몸무게지만 역대급 건강함"이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결과에 따르면 인바디 점수는 80점으로 나왔고 날씬 체형으로 측정됐다. 또한 체지방률은 18%를 조금 넘는 수치였으며 체중은 58.7kg이었다.
당초 양재웅은 202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었던 하니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재웅이 사망사고 논란에 휩싸인 이후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됐다.
양재웅은 사망사고 논란에 휩싸였다. 한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양재웅이 운영하는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한 지 17일 만에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A씨의 사인은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된다. 환자 사망 후 유족은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