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맞아? '본업 컴백' 김완선, 20대 안부러운 늘씬 기럭지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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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완선 SNS
/사진=김완선 SNS


가수 김완선이 휴가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28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미소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김완선은 지난 10일 미니앨범 '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HI ROSA'는 김완선이 처음 시도하는 레게톤(Reggaetone), 아프로비츠(Afrobeats)가 조합된 Latin-Pop으로, 매혹적인 벌스와 강렬한 후렴구, 중독적인 훅이 교차하며 단숨에 리스너를 사로잡는다. 꺾어도, 불태워도 꺾이지 않고 끊임없이 피어나는 장미(ROSA)처럼, 거듭되는 시련에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화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제공=KW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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