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 태연, '李 대통령님 어릴적 꿈이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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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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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8일 저녁 서울 광장에서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자리를 함께한 소녀시대 태연이 李 대통령에게 어릴적 꿈을 물어보고 있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는 8일 오후 8시16분39초 소유즈 우주선 TMA-12를 타고 발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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