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축구경기장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다논 네이션스 컵(DNC)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다논 네이션스 컵은 매년 전세계 40여개국의 10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월드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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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지네딘 지단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축구경기장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다논 네이션스 컵(DNC)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다논 네이션스 컵은 매년 전세계 40여개국의 10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월드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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