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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삼국지를 쓰다', 뉴욕페스티벌 은상 수상

발행:
문완식 기자

KBS 라디오 프로그램 '한중일 밀레니얼 세대, 新삼국지를 쓰다 (연출 조휴정)'가 뉴욕 페스티벌 라디오 국제상 시상식에서 역사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21일 KBS가 밝혔다.


KBS 측은 "다양한 출품분야에서 오늘날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새로운 출품분야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 경쟁이 치열했다"며 "역사 부문 결선에만도 16개 작품이나 올랐는데 은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전했다.


뉴욕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참여하는 세계적인 국제상 중 하나로 올해에는 25개국에서 출품했다. KBS에서는 뉴욕 페스티벌 라디오 국제상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중일 밀레니얼 세대, 신삼국지를 쓰다'는 지난 2010년 8월 26일과 27일 2부작으로 KBS 1라디오를 통해 방송한 작품이다.


지난 수세기 동안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얽히고설키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온 한중일 삼국이 이제 새로운 천년의 미래를 위해서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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