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환, 유혜영 아나운서가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 사회자로 참석해 희망의 등불을 들고 후원을 독려하고 있다.
'희망TV SBS'는 가난 및 질병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기환, 유혜영 아나운서가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 사회자로 참석해 희망의 등불을 들고 후원을 독려하고 있다.
'희망TV SBS'는 가난 및 질병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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