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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정경호 '한번 더 해피엔딩', 내년 1월20일 첫방송

발행:
윤상근 기자
장나라, 정경호 /사진=스타뉴스
장나라, 정경호 /사진=스타뉴스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내년 1월 편성을 확정했다.


MBC는 24일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이 내년 1월 20일 '달콤살벌 패밀리'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 멤버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돌아온 싱글, 정체성 애매한 싱글대디, 모태솔로와 다름없는 미혼, 소생 불가능해 보이는 기혼임에도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2014 MBC 극본 공모에 당선되며 드라마 작가에 입문한 허성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드라마 페스티벌-수사부반장', '심야병원' 등을 연출한 권성창 PD가 연출을 맡았다.


장나라, 정경호, 유인나, 서인영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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