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환혼' 유인수, 상큼발랄 ♥아린 매력에 풍덩..'핑크빛 분위기'

발행:
황수연 기자
/사진='환혼' 방송 화면 캡처
/사진='환혼' 방송 화면 캡처

유인수와 아린 사이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진초연(아린 분)과 박당구(유인수 분)가 진초연의 친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연인사이 연기를 하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당구는 진초연에게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사이를 깨는 겁니까?"라고 했고 이에 진초연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듯 "예"라고 밝게 답해 박당구가 실망한 듯 손을 떨궜다. 하지만 진초연은 눈치채지 못하고 "좀 있다 떠벌이 새삼이가 요 앞을 지날 겁니다. 그 때 우리가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면 금새 둘 사이가 깨졌다고 소문이 날 겁니다"라며 웃었다.


이에 박당구는 "약속대로 제 과오로 깨지는 걸로 연출하죠. 일단 제 뺨을 세게 한 대 치십쇼. 그리고 제가 매달리면 확 저쪽으로 밀어버리고 나가세요"라고 했다. 이에 진초연은 "아니 뭐 그렇게까지나"라며 놀랐고 박당구는 "혼인 약속을 깨는 일인데 그정도 극적인 상황을 보여줘야 믿을 겁니다"라고 답했다.


진초연은 "그렇게 되면 당구 도련님께 몹쓸 말들이 붙을 겁니다. 나쁜 사내로 소문이 나면 중매가 안 들어올지도 모르고요"라고 했다. 이에 박당구는 "저는 중매로 혼인할 생각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 겁니다"라고 답해 미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진초연은 여전히 밝게 "뺨은 심하다"며 "이걸 확 붓는 걸로 하죠"라며 차를 끼얹기로 했다. 진초연은 "차가 너무 뜨겁다"며 차를 입으로 불고 이에 박당구는 수줍은 듯 좋아했다.


진초연은 갑자기 "며칠 뒤에 마술단 공연이 마친답니다. 그걸 꼭 보고 싶은데. 오늘 헤어지면 볼 수가 없겠네요"라며 "저의 경험상 혼인을 깨면 두문불출은 기본입니다"라고 했다. 이에 박당구는 웃으면 "그럼 우리 헤어지는 걸 며칠 미룰까요?"라고 했고 진초연도 활짝 웃으며 "그럴까요"라고 했다. 진초연은 "그 친구들도 오는데 혼자 가긴 좀 그런데" 라고 했고 박당구는 "그럼 같이 가자"며 웃어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를 엿보였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에 속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