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김학도 VS 최형만, 성대모사로 신경전 시작

발행:
이다겸 기자
/사진=KBS 2TV '출발드림팀' 캡처
/사진=KBS 2TV '출발드림팀' 캡처


개그맨 김학도와 최형만이 성대모사 대결을 펼쳤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전설의 개그맨 리턴즈 편으로 꾸며져 80, 90년대 원조 개그맨들이 종합장애물 5종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본부팀 김학도는 "제가 올해 47인데 여기서 가장 막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학도는 자신의 개인기인 배우 이덕화와 이순재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최형만은 "K본부팀도 질 수 없다"라고 성대모사를 선보여 경기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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