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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친' 부탄 친구들 한국 방문..신문물에 문화충격

발행:
이현경 인턴기자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이수근의 외사친들이 한국에 방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이수근의 외사친인 부탄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의 부탄 외사친인 도지네 가족은 한국을 방문해 신문물을 경험했다.


도지네 가족은 도어락부터 비데, 냉장고 등 다양한 신문물에 눈을 휘둥그레 떴다. 이수근은 신문물 사용법을 친절히 알려줬다.


이어 이수근은 부탄보다 훨씬 추운 한국을 대비해 도지네에게 내복과 패딩을 선물 했다. 이에 도지네 가족과 도지의 친구들은 신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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