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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친' 이수근 외사친 도지, 초고층 타워에 인생 최대 위기

발행:
이현경 인턴기자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수근의 외사친들이 초고층 빌딩에서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한국에 놀러온 이수근의 외사친들이 잠실에 있는 초고층 빌딩에서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탄에서 놀러 온 이수근의 외사친인 도지네 가족과 도지의 친구들이 잠실에 있는 초고층 타워에 방문했다.


도지의 친구는 타워 꼭대기 층에 있는 스카이 데크(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곳)에서 겁을 잔뜩 먹었다.


이에 이수근은 겁을 먹지 말라며 도지의 친구를 안내했고, 친구는 이수근의 손을 잡고 스카이 스카이 데크에 올라섰다.


하지만 도지의 친구는 스카이 데크를 떠날 때까지 겁을 먹으며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다"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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