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사격 김예지, 일론 머스크 샤라웃에도 평온 "그냥 돈 많은 아저씨" [유퀴즈] [★밤TView]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유퀴즈온더블럭' 방송화면 캡쳐
/사진='유퀴즈온더블럭' 방송화면 캡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가 일론 머스크의 샤라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260회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 사격수 김예지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일론 머스크에게 샤라웃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김예지 선수에게 "일론 머스크 댓글 보고 기분이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예지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그냥 그랬다"라고 예외의 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재차 "누군지 알고 있었냐, 이미지가 어땠냐"라고 물었지만 김예지는 "그냥 돈 많은 아저씨"라며 큰 감정동요 없이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일론 머스크 형이 샤라웃을 하면서 더 화제가 된 건 사실이다"라고 하자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김예지 선수의 차분함은 이어졌다. "올림픽 10대 스타가 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예지 선수는 "별다를 건 없다. 그냥 제 스케줄에 가끔 토크쇼를 한다거나 가끔 화보 촬영하는 거 외에는 달라질 게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세호가 "에이전트 계약을 한 걸 보고 행보가 달라지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하자 김예지는 "저는 계속 사격을 할 거다. 다만 제가 에이전트와 계약을 한 이유는 사격을 좀 더 알리고 싶었을 뿐"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확고히 밝혔다.


유재석은 넘치는 자신감으로 눈썹을 들썩거리며 전 국민에게 '금메달 약속'을 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김예지 선수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예사 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약간 '돌+아이' 아닐까도 생각했다. 예능 쪽에서 정말 탐나는 캐릭터"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예지는 "평소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선수단 내에서 그런 인터뷰를 보고 코치-감독님의 반응이 어땠냐"라고 묻자 "너무 제 날것을 보여드리니까 '모든 분에게 좋아 보일 수 없다. 어떤 사람은 그런 모습을 안 좋게 볼 수 있다'라며 자중하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이게 저인데 어떡해요'라고 했다. 전 정말 제가 금메달 딸 줄 알고 그렇게 말한 것"이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에 속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