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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차기작은 '해양괴물' 되나

발행:
김소연 기자
스칼렛 요한슨/AFPBBNews=뉴스1
스칼렛 요한슨/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고전 몬스터 영화 '해양 괴물'(The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에 출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시 네마 블렌드 등 현지 언론은 "스칼렛 요한슨이 '해양 괴물'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중"이라고 보도했다.


'해양 괴물'은 1954년 잭 아놀드 감독이 만든 작품. 아마존에서 과학자들을 공격하던 원시 괴물이 한 처녀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니버셜 픽쳐스가 제작을 담당한다.


스칼렛 요한슨이 제안 받은 역할은 당시 줄리 에담스가 연기한 케이 로렌스로 줄리 에담스는 이 역할로 당시 '호러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렇지만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을 확정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차기작이 이 빽빽하게 잡혀있기 때문. 스칼렛 요한슨은 23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홍보를 위해 당분간 바쁜 나날을 보낸다. 또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디즈니 실사판 '정글북'까지 캐스팅 된 상황이라 그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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