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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송중기, 박근혜 전대통령 질문에 "씁쓸했다"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뉴스룸' 화면 캡처
사진='뉴스룸' 화면 캡처


배우 송중기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돼 뉴스에 등장했던 데 대해 "씁쓸했다"고 말했다.


영화 '군함도' 개봉을 맞아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송중기는 "본의 아니게 송중기 씨 이름도 뉴스에 어느 분과 연관지어서 얘기가 나오곤 했다"는 손석희 앵커의 말에 "저도 제 이름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송중기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지어 수차례 뉴스에 이름이 오르내린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박 전 대통령이 정부가 추진하는 한류 관련 사업에서 송중기가 부각되도록 구체적으로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결과 송중기 입간판 등에 쓰인 예산이 26억원에서 2차례 증액돼 171억원으로 늘어났다는 것.


이에 송중기는 "당사자인 배우로서는 뭐라고 말씀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운 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팩트니까. 저는 좀 씁쓸했다"고 답했다. 손 앵커가 재차 "그 씁쓸하다는 건 저희가 알아서 받아서 해석할까요. 아니면 한 번 더 질문을 드릴까요?"라고 묻자 송중기는 "살려주십시오"라고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손석희 앵커는 "알겠습니다. 알아서 해석하겠습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인 것 같습니다"라고 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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