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배우 리 페이스 커밍아웃 "퀴어 커뮤니티의 일원..행복"

발행:
김현록 기자
리 페이스 /AFPBBNews=뉴스1
리 페이스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리 페이스가 커밍아웃했다.


리 페이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예상치 못했던 질문을 받았고 순간적으로 적절한 답을 떠올리지 못했다. 나의 사생활은 중요하기에 보호해왔다. 인터뷰를 할 때, 나는 내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퀴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나는 열린 마음으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라며 "그것이 내가 삶을 살아온 방식"이라고 전했다. 그는 "작품에서 동성애 캐릭터를 품위있게 표현하는 일은 저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자신이 출연해 온 작품들을 거론하며 "긍지를 갖고 계속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리 페이스는 영화 '호빗' 시리즈에서 엘프 수장 스란두일 역을 맡아 널리 알려진 배우.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로난 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동성애를 다룬 브로드웨이 연극에 출연한 그는 이와 관련해 패션지 W 매거진과 인터뷰하며 "나는 남자와도 데이트를 했고, 여자와도 데이트를 했다. 이에 대해 왜 상관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