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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대전 승자 '나쁜녀석들', 손익분기점 돌파 [종합]

발행: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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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추석 극장 대전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15일 57만 1203명을 동원, 누적관객 267만 9781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 255만명도 넘어섰다.


이로써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11일 동시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 '힘을 내요, 미스터리'를 제치고 추석 극장가 승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15일까지 168만 2757명, '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88만 4520명을 동원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연휴 4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4일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역대 추석 연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단 기록 200만 명 돌파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추석 연휴 기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힘을 내요, 미스터리'가 2주차에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타짜: 원 아이드 잭' 좌석점유율이 점점 줄어든 반면 '힘을 내요, 미스터리' 좌석점유율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18일 '예스터데이', 10일 '애드 아스트라' 등 할리우드 신작들이 개봉하기에 한국영화 삼파전이 계속될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는 한국영화 세 편이 동시 개봉하면서 제 살 깎아 먹기 우려가 제기됐다. 그럼에도 승자 타이틀은 '나쁜녀석들: 더 무비'가 가져갔다. 배우 개인기로 흥행을 이뤄내는 요지경 흥행 추이가 계속 전개될지, 여러모로 이번 추석 극장가는 한국영화계에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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