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관객이 찾기 시작한 극장가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움추러 들었다.
이번 주말 극장가는 '더 플랫폼'과 '톰보이'가 1, 2위를 나란히 차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누적 관객이 '더 플랫폼'이 2만여명, '톰보이'가 1만 5000여명 가량으로 예상될 정도로 이번 주말에도 극장을 찾는 총관객은 적을 것 같다.
당초 오는 21일 '침입자' 개봉과 맞물려 영화 할인권 133만장이 배포되면서 극장가는 모처럼 활기를 뛸 것으로 예상됐다. 그렇지만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입자'를 비롯해 '프랑스 여자' '결백' 등 신작들이 6월로 개봉을 연기하면서 5월 극장가는 여전히 최악의 상황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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