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백'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지난 14일 9만 9414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1만 4734명이다.
'침입자'는 2위를 차지했다. '침입자'는 3만 50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5만 5417명을 기록했다.
'에어로너츠'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어로너츠'는 1만 3364명으로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5만 2426명.
뒤를 이어 '위대한 쇼맨'에는 1만 1071명,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에는 8389명이 찾았다.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19만 58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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