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마이클잭슨, 사망당시 키180 ㎝-체중 50㎏, 탈모까지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


지난 25일(현지시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은 죽기 직전 극심한 저체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잭슨은 사망 당시 키는 180 센티, 몸무게가 112 파운드(50㎏) 정도였다.


'더 선'은 "부검 결과 잭슨의 위에서 약 외에는 어떤 음식도 발견되지 않았다. 식사도 하루에 한 끼 정도 간신히 했던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더 선'은 "잭슨은 사망 직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가발을 쓰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잭슨은 사망 전 심장 가까이에 네 개의 주사 바늘이 꽂혀져 있었으며, 심장소생술을 해 갈비뼈 여러 개가 부러져있었다고 '더 선'은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