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아이돌 임팩트의 태호가 일일 일본 가이드로 변신했다.
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임팩트 자체제작 성장리얼리티 IMFACT ALIVE'에서 멤버 태호가 홀로 일본 시내를 걸으며 평소 가보고 싶던 곳들을 소개했다. 태호는 깨알 앨범 홍보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팩트는 일본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임팩트 태호는 "저는 안에 있는 거 싫어해요, 일본 여행을 꼭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라며 홀로 일본 시내를 걸었다.
태호는 디즈니 스토어에 들어갔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란 소감과 함께 즐거워했다. 태호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반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에 대해 소개하며 임팩트의 앨범이 있다고 말했다. 태호는 직접 일본에서 판매중인 임팩트 앨범을 손에 들어보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태호는 일본 앨범은 한국과 달리 뒷면에 임팩트 멤버들의 사진과 두 개의 CD로 이루어져 있다는 깨알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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